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뉴욕 기도모임
- 이슬람
- 무슬림
- UUPG
- 코로나 바이러스
- 교회 핍박
- 기독교
- 뉴욕 기도 모임
- 동성애
- 코로나 사태
- 인도
- 기도
- UrVine Mission
- 미전도 종족
- 중국
- 복음
- 맨하탄 기도 모임
- 북한
- ups
- 기독교 박해
- 회개
- 맨하탄 기도모임
- 선교적 기도
- 전략기도
- 중보기도
- 서울 기도모임
- 교회
- 기도모임
- 선교
- Urban Prayer Station
- Today
- Total
목록영역기도/한국영역 (176)
UPS Prayer Blog
청소년들에게 ‘아이돌’은 우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AI 기술의 발달로 한국 여자 연예인의 얼굴을 합성하여 성적 도구를 삼는 ‘딥페이크(Deepfake)’ 포르노 영상이 급속히 퍼지고 있습니다. 진짜 같은 가짜인 이 포르노 영상은 사람들의 우상인 여성 연예인과 성행위를 하는 것처럼 대리 만족을 주면서 자기 영혼을 음란의 영에 팔아버리게 합니다. 마치 아세라 신전에 있던 창녀와 음행을 하면서 아세라 신과 접신하여 그 힘을 받았던 것과 같습니다. 원수 마귀가 성적 음란을 통하여 영적인 음란의 덫에 빠지게 하고 이 땅 곳곳을 음란한 영으로 덮어가는 가증함을 보며 마음을 찢고 깨어서 기도해야 합니다. (출처: 동아일보,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하나님께 복종할 미디어 문화영역에 선포합니다..
스마트폰의 발달로 개인이 제작한 콘텐츠를 유통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자유로운 표현과 다양한 컨텐츠를 전달하고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어서 ‘1인 방송’이 발달했지만, 특정인을 비하하고 돌출행동을 하는 등 자극적인 소재와 욕설, 폭력적이고 혐오스러운 표현으로 부작용을 낳았습니다. 또한 장소가 달라도 댓글이나 채팅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기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얻었으나 과도한 비방과 악의적인 댓글을 달고 불법 행위를 부추기기도 하여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살해 협박을 하거나 자해하는 모습이 실시간으로 방송되었고 여관 객실을 훼손하는 방송으로 입건되었으며 비방과 악플에 시달리던 한 유명 연예인이 최근 스스로 목숨을 끊어서 충격을 주기도 했습니다. 확산 속도가 빠르고 ..
과거 귀신이나 영혼과 관련된 영화나 드라마 대부분은 저승 사자나 귀신과 같은 영적 존재들을 사람들에게 죽음과 공포, 해악을 가져다 주는 부정적인 존재들로 묘사되곤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귀신을 미화하는 영화나 드라마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사람과 귀신을 코믹한 대립의 관계로 연출하고, 때로는 달콤한 연인의 관계로 그려내는 등 공포스럽고 거부감이 들 수 있는 소재에 코미디와 로맨스를 가미하여 귀신을 더 친근한 대상으로 만들었습니다. 혼령이나 귀신에 대한 문화적 이미지가 두려움에서 친근함으로 전환된 것입니다. 이는 귀신을 친근한 대상으로 부르는 행위로 친숙의 영에 사로잡히고 있는 이 시대의 악추종의 모습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출처: 크리스천 투데이, revised by UPS) 이 말씀..
사람이 반복적으로 포르노와 같은 음란물을 접하게 될 때 행복, 생산성, 관계성 등 사회에서의 역할에 여러 가지 치명적 뇌 손상이 유발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서는 이미 엄청난 양의 불법 미디어들을 너무도 손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최근 웹하드 업체들의 음란물의 저장 유통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고, 불법 촬영물, 각종 음란물이 공유되었던 ‘버닝썬’ 사건으로 연예인들과 기자들이 검찰에 넘겨져 수사를 받게 되는가 하면, 30대 한 남성은 단 5일 만에 500여편이 넘는 음란 영상물을 불법으로 배포하다 체포되었습니다. 이러한 불법 음란물을 계속해서 생산하고 배포하는 이유는 그 만큼 수요가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기에 한국 사회의 높은 음란지수의 심각성을 증명하고 있습..
한국의 큰 명절인 설날이나 추석에는 멀리 있던 가족이나 친척이 한 자리에 모여 명절 제사인 차례를 지내거나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가족간 유대감을 유지해왔습니다. 그런데 제사를 지내는 가정에 속해 있는 크리스천들은 제사 때마다 절을 하느냐 마냐, 제사 음식을 먹느냐 마냐로 갈등하고, 가족들이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우상을 숭배한다는 사실 때문에 가슴앓이를 하면서도 집안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려고 애를 써야 합니다. 또한 오랜만에 만난 가족이나 친척이 학업이나 취업, 결혼, 육아 등을 화제로 삼을 때, 스트레스를 받아 가족 모임이 점차 부담스러워지고 가정 불화가 생기거나 관계가 단절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크리스천들이 불신 가족이나 오랜만에 가족을 만난 자리에서 영적 전쟁을 치르면서도 그리스도의 사랑..
현재 중고등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교과서에는 젠더 교육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중학교 도덕, 보건 교과서와 고등학교 보건, 생활과 윤리 교과서를 통해 젠더 이론을 배워 온 20대와 다음 세대는 동성애에 대해 이미 마음이 열려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동성애, 양성애, 다자성애 등의 ‘성적 지향’을 배우면서 제3의 성을 창출할 수 있다고 자연스럽게 생각합니다. 한 예로 지난 5월 한국갤럽 설문조사 문항 중 ‘동성결혼 법제화’에 대해 20대에서만 찬성 의견(62%)이 반대(29%)를 월등히 앞섰고, “동성애도 사랑의 한 형태”라고 응답한 20대가 77%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가장 높았는데, 이는 젠더 교육의 영향으로 볼 수 있습니다. 2009년 이후 교과서에 등장한 젠더 이론과 교육 방침에 대하여 부모 세..
한국 교육계는 ‘인권’이라는 이름 아래 성정체성의 혼란과 동성애 옹호를 계속해서 지향하고 있습니다. 언더우드 선교사의 기독교 정신으로 세워진 연세대학교가 ‘국내 최초로’ 올 9월에 개설한다는 온라인 인권 강좌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강좌의 이름이 “인권과 젠더”로 성평등, 동성애, 트렌스젠더까지 포함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초.중.고등학교에서 사용하는 80여개 이상의 상당수 교과서에서는 보편 인권이 아닌 왜곡된 인권을 주입해 성적 정체성과 자기 결정권을 비롯해 피임약 및 콘돔의 강조로 동성애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국가인권위원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함께 해 인권주간 공동 예배를 매년12월에 드리고 있으며, ”다르지만 차별없는 사회를 위한다”는 목적으로 “..
앞으로 10년 안팎에 한국의 다문화 인구는 지금의 270만 명에서 500만 명으로 증가하는 반면 한국 인구는 2030년을 기점으로 줄어들어 5000만 명 대에서 크게 늘지 않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습니다. 이렇듯 10명 중 1명은 외국인인 시대를 눈 앞에 두고 있지만 여전히 한국 사회 안에 있는 뿌리 깊은 단일민족 사상, 자민족우월주의로 인하여 다문화 가정과 탈북민들을 바라볼 때 그들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틀림으로 여기는 인식이 지배적입니다. 국내 많은 이주민들은 사회적인 편견과 차별 때문에 한국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난민들이 증가하면서 난민 아동들 또한 각종 차별과 무시, 경제적 어려움, 정신적인 불안 등으로 열악한 환경에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최근 생활고로 인해 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