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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대 종족 (Judeo in Japan)

U3PS@NYC 2019. 9. 18. 12:19

  • 일본의 유대 종족은 인구 약 51,000명으로 일본에서만 살고 있으며, 주로 도쿄와 더러는 고베에서 살고 있습니다.
  • 유대 종족은 19세기 부터 일본에 정착하기 시작하여 1920년 이후 더 많은 유대인들이 일본에 오기 시작하였고, 현재 일본에 사는 대부분의 유대인은 미국 출신입니다.
  • 제2차 세계 대전 중 독일 나치들은 일본인들로 유대 종족과 맞서기를 강요했지만, 일본이 독일과 동맹국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나치의 제안을 거절하였습니다.
  • 일본에 살던 많은 유대인들은 전쟁이 끝나고 이스라엘의 독립이 이루어진 1948년 이스라엘로 돌아갔으며 더러는 미국으로 건너가고 일본에 남은 유대인 중에는 일본인들과 결혼하기도 하였습니다.
  • 사업상의 이유나 미국 군인으로 일본에 단기간 체류하는 유대인도 있으며 공동체 센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유대 종족유대인 회당에 많이 참석하지 않고, 금융 분야 종사자가 많으며, 언론인학생도 있습니다.
  • 일본인들은 유대 종족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합니다.
  • 일본어를 사용하는 유대 종족을 위한 성경과 다양한 미디어 자료 등 많은 복음 자료가 있지만, 약 1%의 기독교인이 있다고 조사되었고 95%는 유대교를 믿습니다. (출처: Joshua Project,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일본의 유대 종족에게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4:12,16)

 

 

이 말씀을 다시 한번 일본의 유대 종족에게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시기에 복음을 듣고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는 일본 땅의 유대 종족 여러분의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어 주사 유대 종족 여러분들이 주의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더욱 얻는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게 될 것을 살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유대교의 견고한 진을 파하는 기도를 드립니다.

나그네 이민자로 타국에 살면서도 여전히 유대교의 선민사상과 우월감에 높이 쌓인 견고한 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여 주사 유대인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메시야가 예수 그리스도임을 깨닫고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시인하여 구원받는 역사가 일본 땅에서 먼저 속히 일어나게 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믿게 유대 종족들이 건강한 복음으로 성장할 있도록 보호 기도를 드립니다.

유대 종족 안에 있는 약1%의 기독교인들과 일본의 택한 백성들이 오염되고 변질되지 않은 말씀으로 양육받게 하시어, 성장한 제자들이 밀알처럼 심겨져 유대 종족 뿐 아니라 일본 땅의 영혼들에게까지 강력한 주의 빛으로 비춰지며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양육과 보호의 손길로 덮어 주시길 구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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