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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영역 - 동성애 커플방송이 점점 확산되고 있는 유튜브

U3PS@NYC 2019. 7. 3. 12:43

사진출처: 유투브

 

최근 유튜브 방송에 동성애 관련 개인 방송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는 동성애에 대한 의견 및 찬반대 유무를 넘어선 실제 동성애 커플들이 자신들의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를 하는 방송으로 성적인 관련 내용 등 자극적이고 쾌락적인 방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유튜브를 보는 시청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으며 이는 유튜브 등 온라인 미디어에 대한 국민들의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방송의 흥미를 극대화시킨다는 목적으로 성차별적 내용이 확산되는데 따른 것입니다. 이와 관련 지난 3월에는 청와대에 유튜브 동성애 방송을 차단해 달라는 청원이 들어왔으나 단 17명의 참여 인원으로 한달 만에 청원이 마감되었습니다. 미디어가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지대한 영향을 고려해 볼 때, 동성애자를 우상화하는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며 인터넷 개인 방송의 규제가 어려워 미디어 영역의 보호를 위한 기도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출처: 대한민국정책브리핑, 청와대 홈페이지, 연합뉴스,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원수의 교묘한 공격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는 미디어 영역에 선포합니다.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히 9:14)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히 10:19)

 

 

하나님 아버지, 저 원수가 교묘하게  미디어를 이용해 육체적 쾌락의 죄성을 부추기고 동성애자를 우상화하도록 미혹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모욕하고 대적하고 있음을 주께서 보고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죽은 행실을 깨끗케 하시는 정결의 하나님 되시오니, 미디어를 통해 잠식하고 있는 저 동성애의 견고한 진과 원수의 음란, 미혹의 영을 주의 보혈로 묶고 파하사 미디어 영역이 하나님의 정결로 회복되고 다음 세대가 말씀과 진리로 거룩하게 지켜나갈 수 있도록 보호하여 주옵소서!

 

 

미디어 영역을 장악하고 있는 원수를 대적하며 미디어 영역과 다음 세대를 보호해 주시길 기도하시겠습니다.

점점 더 자극적인 방송을 통해 육체적 쾌락의 죄성을 부추기며 동성애자를 우상화하도록 만드는 미혹의 영, 음란의 영을 대적하며, 한국 내 미디어 영역에 주의 정결한 영을 부으사 보호함을 받고 성령 충만하며 거룩한 다음 세대가 세워질 수 있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을 선포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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