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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의 워렌 베르베르 종족 (Berber, Warain in Morocco)

U3PS@NYC 2019. 1. 16. 12:32


  • 워렌 베르베르 종족은 인구 32만 명으로 모로코에만 살고 있습니다.

  • 베르베르라는 이름은 이집트의 서쪽과 남쪽에 있는 원주민들의 아랍어에서 비롯된 것으로 낙타를 타고 사막을 가로지르는 유목민을 묘사하는 뜻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워렌 베르베르 종족의 주업은 좌식 농업이지만 요즘은 전통적인 농업 외에 유럽의 이민자 특히, 프랑스인들로부터의 수입이 많습니다. 

  • 모로코는 기독교 선교사들에게 열려 있지 않기 때문에 접근이 매우 어렵습니다. 

  • 7 세기 이전에 주로 기독교인이었던 워렌 베르베르 종족 가운데 현재 크리스챤은 극히 소수이며 거의 모두 무슬림 입니다.

  • 기독교 라디오 방송 오디오 성경, 그리고 예수 영화는 베르베르 언어로 준비되어 있으며 그 외 기독 문학과 성서는 유럽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휴일에 집으로 돌아갈 때 전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출처: Joshuaproject.net,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모로코의 워렌 베르베르 종족에게 선포합니다.

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리니 지금은 그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라 정한 기한이 다가옴이니이다 주의 종들이 시온의 돌들을 즐거워하며 그의 티끌도 은혜를 받나이다 이에 뭇 나라가 여호와의 이름을 경외하며 이 땅의 모든 왕들이 주의 영광을 경외하리니 (102:13-15)

 

이 말씀을 다시 한번 정한 기한이 되어 주의 긍휼을 입게 될 모로코의 워렌 베르베르 종족에게 선포합니다.

주께서 일어나사 모로코의 워렌 베르베르 종족을 긍휼히 여기시는 은혜를 베푸실 때라 정한 기한이 다가온다 말씀하십니다. 이제 워렌 베르베르 종족이 복음을 듣고 예수를 그리스도라 영접할 때 그 땅의 돌들까지도 즐거워하며 티끌도 은혜를 받으며 뭇 나라가 여호와의 이름을 경외하고 이 땅의 모든 왕들도 주의 영광을 경외하게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워렌 베르베르 종족을 묶고 있는 이슬람의 영을 묶고 파합니다.

행복하지도 않고 기쁨도 공평함도 없다 회의를 느끼고 있는 많은 무슬림들이 이슬람의 거짓의 영에서 자유롭게 하사 복음을 듣고 영접하게 되어 참 기쁨의 원천이시요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님을 하루 속히 만나게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현지 소수의 크리스천들과 선교사역팀의 연합적인 사역으로 고갈되지 않는 사역의 열정이 살아나길 기도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이 불법인 이곳에서 기회를 맞던지 못 맞던지 보내신 곳에서 한 영혼이라도 찾아가며 오늘도 사역하고 있을 충실하고 담대한 주의 종들을 기억하시사 종들을 통해 제자들이 세워지고 교회가 세워져 갈 수 있도록 믿음으로 간구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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