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UPG - 이스라엘의 에티오피아 유대인종족 (Jew, Ethiopian in Israel)

• 에디오피아에 살던 유대인의 근원은 여러 가지 이론이 있지만, 에티오피아 유대인들의 원로들은 자신들이 기원전 586년에 첫 예루살렘 사원이 파괴 되었을 때 이집트로 넘어간 유대인들 이라고 믿습니다.

• 에티오피아 유대인 종족은 에티오피아와 이스라엘에 살고 있으며 1980년대부터 기아, 종교 탄압과 내전으로 위험에 처해있던 에티오피아에 살던 유대인들을 대담한 공수작적으로 이스라엘로 구조해 거의 대부분은 (74,000명) 이스라엘에 살고 있습니다.

• 이스라엘에 도착한 에티오피아 유대인들은 극심한 차별에 시달려야 했고, 좋은 동네에서 떨어진 이동 주택에 많이 거주해야 했습니다. 주택 조건이 좋지 않을뿐 아니라 아이들은 좋은 학교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으며 전기 사용에 익숙해 지는것 조차 이들에게는 어려운 일 이었습니다.

• 추후 에티오피아 유대인은 집이나 기본 의료보험, 교육, 복지 서비스를 받을수는 있었지만 아프리카에서 온 공동체 소속원에 대한 예의나 배려 없이 주류 사회의 인종차별을 겪어야 했습니다.

• 또한 구세대의 에티오피아 유대인들은 이주민 으로서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으며 젊은 이들이 부모와 조부모에게 조언을 하고 있는데 이같은 삶의 페턴은 에티오피아의 전통적인 라이프 스타일에 반 하는 것이며 청소년들 사이에는 범죄 수준이 증가 하는등 이스라엘에서 가장 높은 빈곤률과 범죄율 경찰의 폭행 등에 자주 노출되고 있습니다.

• 97% 의 에티오피아 유대인 종족은 토속신앙을 숭배합니다.

• 번역된 성경과 오디오 성경, 예수영화 등 많은 자료가 준비되어 있음에도 기독교는 3% 라고 보고 되고 있으나 이중 복음주의적 복음화 율은 0.5% 에 지나지 않습니다. [출처: Joshua Project, BBC News,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이스라엘의 에티오피아 유대인 종족에게 선포합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네가 나를 내 남편이라 일컫고 다시는 내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하리라. 내가 나를 위하여 그를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그들은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 이시라 하리라 하시니라(호 2:16,23)

 

이 말씀을 다시 한번 주는 내 하나님이라 선포하게될 에티오피아 유대인 종족에게 선포합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길 에티오피아 유대인 종족 여러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내 남편이라 일컫고 다시는 내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할 때에 여호와께서 에티오피아 유대인 종족을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기시며 하나님의 백성 아니었던 여러분을 하나님의 백성이라 하실 것이며 여러분은 주는 내 하나님 이시라 고백하는 큰 은혜를 얻게 될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에디오피아의 유대인 종족의 상한 마음을 치유 하시도록 기도합니다.

고향 에티오피아를 떠나 이스라엘로 돌아왔지만 극심한 차별에 시달리며 기아 나 내전만큼 빈곤한 삶에 놓인 유대인 종족을 위로하시고 긍휼히 여겨 주시길 기도하며 상처와 원망으로 묶여 가리워진 에티오피아 유대인의 눈과 귀를 열어 주시사 “나는 주의 백성이라 주는 내 하나님 이라” 고백하며 찬양하는 날이 속히 오게 하시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에티오피아 유대인의 약함을 들어 강하게 사용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지금은 이스라엘에서 가장 빈곤한자 범죄율이 높고 온갖 핍박에 노출된 작고 힘없는 백성이지만, 이들에게 복음이 들어가고 주의 능력으로 서게 될 때 그리스도의 강한 군사로 누구보다 강한자가 되어 담대히 이스라엘 땅의 동족들에게 복음을 들고 나가는 복음의 전달자로 사용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