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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 하룻밤에 14발의 총기 사건이 발생한 살벌해지는 뉴욕

U3PS@NYC 2023. 3. 8. 11:19

Source: Daily news

 

뉴욕의 총기 사건이 전년도 대비 약간의 감소 추세라고는 하지만 여전히 심각한 상황입니다. 지난 주 금요일 하룻밤에만 브롱스, 브루클린, 퀸즈에서 총 14발의 총기 사건이 있었습니다. 패스트푸드점 앞 CCTV에 찍힌 영상은 평범한 길가에서 총을 든 두 남자가 주저함 없이 총을 발사하고 있는 믿겨지지 않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이틀 뒤 맨하튼 두 곳에서 또 다시 총격 사건이 이어졌고 범인들은 주로 마약과 연관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길 거리와 상점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러한 총기 사건들은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 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불안과 분노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우리의 길과 행위를 고치고 다시 하나님의 목소리에 청종하여 스스로 낮추고 기도할 때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이 땅을 고치시고 부흥을 주시기를, 그래서 주의 오실 길을 예비하는 뉴욕이 되기를 자복하고 엎드려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출처: Daily news, Eyewitness news,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하나님의 목소리를 청종하게 될 뉴욕 땅에 선포합니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대하 7:14) 그런즉 너희는 너희 길과 행위를 고치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선언하신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시리라 (렘 26:13)

 

 

하나님 아버지, 뉴욕 땅의 영혼들이 온갖 더러운 영에 묶여 총을 들고 난사하며 전쟁터를 방불케 하고 이 땅의 영혼들을 불안과 분노로 사로잡고 있음을 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길과 행위를 고치고 하나님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자들에게 선언하신 재앙을 돌이켜 주시는 용서의 하나님이시오니, 우리의 죄를 사하시사 이 땅을 덮고 있는 무분별과 살인의 영을 파하시고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는 순종이 이 땅을 덮어 뉴욕 땅의 부흥을 도모하게 하옵소서.

 

 

뉴욕을 덮고 있는 분노의 영, 죽음의 영을 대적하며 이 땅을 고쳐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뉴욕에 심각해진 총기 난사 사건은 이 땅에 난무하고 있는 불법과 살인과 증오와 미움에 묶여 어둠의 영에 종 노릇하고 있는지를 깨닫고 이것이 뉴욕의 영적 상태임을 회개하며 고쳐 주시기를 간구할 때 뉴욕에 주신 비전을 이루게 해 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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