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대마초 사업에 열을 올리는 뉴욕

source: AP News

 

뉴욕의 대마 산업이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 초 취임한 에릭 애덤스 뉴욕 시장이 ‘대마초 뉴욕 (Cannabis NYC) 이니셔티브’를 출범시켜 대마초 산업 육성에 나선 것은 대마초 산업이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되살릴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뉴욕시는 대마 관련 전과가 있거나 2년 이상 대마초 제조 및 유통을 해온 사람들에게 소매 면허를 주고 있는데 그들은 대부분 유색 인종, 이민자 등 취약 계층으로 그들이 제도권 내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입니다. 사회적 약자를 돕는 것처럼 보이는 이 사업은 대마초 관련 가게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것이 잘 정착되는 것 같지만 약자를 돕기보다 마약에 중독되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남으로 궁극적 해결책이 되지 않습니다. 결국 이것은 뉴욕 땅을 맘몬의 영과 중독의 영으로 사로잡아 피폐하게 만들고자 하는 간악한 마귀의 술수일 뿐임을 기억하며 거룩한 영적 전쟁을 선포하고 끝까지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출처: 한국경제,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주의 말씀을 듣고 정결하게 될 뉴욕에 선포합니다.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듣고 들을지어다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자신들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사 55:2, 6)

 

 

하나님 아버지, 저 가증한 원수 마귀는 중독의 영과 맘몬의 영으로 사람들을 사로잡아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란 착각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뉴욕 땅이 다시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시사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즐거움과 기쁨을 주실 은혜의 하나님이시오니 이 땅을 잡고 있는 가증한 중독의 영, 맘몬의 영을 예수 강력의 철장으로 부수시고 다시금 이 땅에 주를 찾는 부르짖음이 넘쳐나게 하옵소서.

 

 

뉴욕을 묶고 있는 중독과 맘몬의 영을 대적하며 기도합니다.

뉴욕의 위정자들이 궁극적 해결책이 될 수 없는 대마 산업을 가지고 약자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 착각하게 만드는 가증한 마귀의 궤계를 예수 강력의 이름으로 묶고 파합시다. 뉴욕 땅을 피폐하게 만드는 저 가증한 중독의 영, 맘몬의 영을 예수 능력의 철장으로 산산히 부수시어 이 땅이 다시금 정결한 땅, 여호와를 찾는 거룩한 땅이 되게 해 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