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 경제제재로 고통받는 북한의 영혼들

북한의 핵위협으로 인한 한국과 서방세계의 계속적인 경제제재로 외화벌이에 더욱 혈안이 되어 있는 북한정부는 해외파견 근로자를 노예처럼 부리며 심지어 중국 식당 등에 파견된 북한 여성들에게 통치자금의 할당량을 채우고자 식당 손님과의 성관계를 강요 하거나 심지어 감시역을 맡은 북한 보안요원으로부터도 같은 요구를 강요 받는 사례가 빈번한 것으로 파악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함이니라 (합 2:14)

 

주여 저 땅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주여 간절히 비옵나니 이제 수년 내에 저 땅을 부흥케 하시고 수년 내에 주의 긍휼을 저 땅에 나타내옵소서.

[기도문]

주께서 이제 저 북녘 땅에서 착취와 압제와 기근으로 고통받는 영혼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사 하루빨리 구원의 문이 그 땅에서 열리게 하시길 또한 장차 복음의 능력이 저 북녘 땅을 덮어 물이 바다덮음 같이 여호와를 찬양하는 자들이 가득하게 일어나 도리어 한국 사회를 덮는 기적과 같은 은혜가 일어나게 하시도록 기도합니다.